지역 CSR을 실행으로 연결하는 협업 구조와 실제 사례를 소개합니다! Impact Salon LETTER I 0012호 I 202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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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임팩트살롱레터는 이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지역 CSR, 왜 항상 어렵게 느껴질까요?
최근 지역 문제는 정책과 데이터로도 구체적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현재 89개 인구감소지역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고,
정부 차원의 특별법과 기금까지 운영되고 있죠.
통계청 역시 이 지역들의 ‘생활인구’를 별도로 산정·공표하며,
지역 문제를 정량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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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지역 문제는
기업도 함께 고려해야 할 현실적인 환경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실행 단계로 들어가면 다른 고민이 시작되죠.
지역 기반 사업이 어려운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현장 이해 부족 지역 안의 실제 문제와 이해관계자를 외부에서 빠르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2️⃣ 지속성 확보의 어려움
지역 문제는 단기 캠페인으로 해결되기 어렵고, 장기적인 변화와 맞물려 있습니다.
3️⃣실행 리소스 한계
내부 인력만으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지역 프로젝트는
- 지역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시작되고,
- 실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 결국 단발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역 CSR은 “의미는 있지만, 지속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남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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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살롱 PICK : 그래서 기업은 '소셜벤처'와 함께합니다.
02 제5회 임팩트살롱,「IMPACT PARTNERS : 기업과 소셜벤처가 만드는 임팩트」
03 이 달의 책 & 강연 추천
04 ESG-CSR 이슈 캘린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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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업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기 시작합니다.
이미 지역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팀(소셜벤처)과 함께할 것!
❓그렇다면 이 협업에서 기업은 어떤 기준으로 파트너를 찾고,
소셜벤처는 어떤 방식으로 함께 프로젝트를 만들어갈까요?
지역 기반 소셜벤처는 특정 지역과 문제에 오래 집중해온 만큼
- 현장을 잘 이해하고 있고
- 실행 경험이 쌓여 있으며
-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이 방향과 자원을 설계하고,
소셜벤처는 실행과 전문성을 담당한다면
더 큰 임팩트를 창출해내는 협업 구조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프로젝트는 단발성 캠페인이 아니라
👉 지속 가능한 사업 형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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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농산물로 비건 김치를 만들다, (주)솔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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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에 위치한 솔매는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비건 김치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젓갈 대신 다시마, 톳, 미역, 함초 등 자연 재료로 육수를 만들어
저염·비건 김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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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매는 지역안에서 만들어진 식재료가
소비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는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사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제품이 되고, 다시 시장으로 연결되면서
농가와 소비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졌죠.
이처럼 -비건 식품, 저염 식단, 간편식 시장-처럼
식품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제품은
👉 충분히 시장성과 함께 작동할 수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이 구조는 꽤 실무적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협업
- 건강/비건 테마와 연결된 CSR 기획
- 생산자와 직접 연결되는 ESG 프로젝트
처음부터 지역 사업을 새로 설계하기보다,
이미 지역 안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흐름에 연결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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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에 위치한 온세까세로는
못난이 감자와 같은 비규격 농산물을 활용해
베이커리 제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겉모양이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유통되지 못하고 버려지던 감자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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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이 풀고 있는 문제는 명확합니다.
농산물은 생산되지만, 규격과 외형 기준 때문에
시장에 나오지 못하고 폐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세까세로는 이 지점을 다르게 봤습니다.
버려지는 감자를 베이커리 제품으로 가공하고,
브랜드 상품으로 만들고,
유통 채널로 연결하면서,
폐기되던 자원이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바뀝니다.
온세까세로가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히 농산물을 활용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남미식 베이커리 기술과 ✅강원도 로컬푸드를 결합해
지역 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하고 상품으로 확장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온세까세로의 베이커리 제품은
관광지 매장, 온라인 유통, 외부 브랜드 협업까지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확장됩니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이런 연결이 가능합니다.
-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ESG 캠페인
- 자원 순환 기반 CSR 프로그램
- 지역 문제 해결형 제품 협업
이처럼 버려지던 자원을 ‘어떻게 다시 쓰느냐’ 라는 새로운 솔루션은
지역 문제를 사업으로 새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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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다양한 사례와 실제 협업 구조가 궁금하다면
이번 제5회 임팩트살롱에서 직접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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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임팩트살롱
「IMPACT PARTNERS : 기업과 소셜벤처가 만드는 임팩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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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4월 2일 (목) 오후 2시~5시
👩👩👧👦 대상 : 기업/기관의 ESG·CSR 담당자 & 기업 산하 재단의 CSR 사업 담당자 40인
▶️ 장소 : 서울 강남 (개별 안내)
💰 참가비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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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CSR 실무자 커뮤니티, 임팩트살롱(IMPACT SALON) 5회
이번에는 ‘소셜벤처 협업’을 다룹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소셜벤처와 함께 기업이 만들어낸 사례를 중심으로,
CSR을 어떻게 더 확장할 수 있을지 살펴봅니다.
✔ 소셜벤처 협업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사례
✔ 기업·소셜벤처 각각의 실행 방식
✔ 실무자 관점에서의 협업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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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고민이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 소셜벤처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
- 새로운 CSR 사업 아이디어가 필요한 경우
- 실제 사례를 통해 사업 기획의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분
우리 조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볼 수 있어요!
현재 추가 모집은 실시간 문의로 받고 있습니다.
임팩트살롱구독자분들은 실시간 문의 채널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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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면, 생각보다 현실적인 전략이 보일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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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이 미래다』- 추창훈 (글)
“왜 지금, 기업은 ‘지역’을 다시 주목해야 할까요?”
이 책은 지역에서 시작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로컬 기반 사업과 변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특히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 기업, 로컬 플레이어, 커뮤니티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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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지역 기반 ESG·CSR 프로젝트를 고민 중인 기업 담당자
✔ 소셜벤처와의 협업 방향을 고민하는 실무자
이 책을 통해 힌트를 얻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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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 4·3 희생자 추념일
- 5일 : 식목일
- 7일 : 보건의 날
- 11일 :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 12일 : 도서관의 날
- 16일 : 국민안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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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 4·19 혁명
- 20일 : 장애인의 날
- 22일 : 새마을의 날
- 22일 : 정보통신의 날
- 25일 : 법의 날
- 28일 : 충무공 탄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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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도 ESG·CSR 실무자에게 유익한
강의, 특강, 세미나를 한데 모아 소개해드립니다.
CSR 협업 사례부터 사회 이슈, ESG 성과 측정까지 —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를 골라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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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임팩트살롱, IMPACT PARTNERS : 기업과 소셜벤처가 만드는 임팩트
기업과 소셜벤처 협업 사례 중심, CSR 실행 구조 인사이트 공유
🧑🎨 아트솔루션토크 2026 <연결된 시대, 연결되지 못한 세대 - 청년>
청년 이슈를 사회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CSR 연결 가능성 탐색
🗣️ 누가 자유를 공포로 만드는가?
4월 6일 (월)~27일 (월) 오후 7시 바로가기
시민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사회문제 구조와 관점 확장
📊 (온라인) ESG 성과의 경제적 가치 및 사회적 가치 통합 화폐가치 측정
4월 23일 (목) 오후 7시30분~9시 바로가기
ESG 성과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는 방법과 측정 프레임워크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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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부터 사회공헌사업까지, 함께 기획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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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한 내용 중 우리 조직에게 딱 맞는 아이디어가 있었나요?
큐네스티는 실무자의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ESG전략과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구체화해 실행합니다.
당신의 고민에서 새로운 ESG 프로젝트가 시작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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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괜찮다” 싶으시면, 동료에게도 추천해주세요.
임팩트 살롱은 실무자들의 네트워크로 자라납니다.
공유해주신다면, 더 많은 실무자가 이 대화에 함께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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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 살롱 레터는 큐네스티에서 발행합니다 *
매일 마주하는 실무의 고민을 혼자 끌어안지 않도록, 함께 나누고 연결될 수 있는 접점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큐네스티는 ESG-CSR 임팩트 분야의 공익법인으로,
임팩트 살롱 레터를 통해 담당자들과의 연결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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