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공급망·자연자본, 지금 ESG 실무자가 봐야 할 환경 이슈 Impact Salon LETTER I 0010호 I 202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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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환경(Environment) 이라는 분야를 이야기할 때
여전히 많은 논의가 탄소 감축에 집중돼 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수치를 관리하고, 성과를 보고하는 방식은
이제 ESG·CSR 실무자에게도 익숙한 일이 되었죠.
하지만 2026년의 환경 이슈는
탄소 감축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영역으로 점점 확장되고 있습니다.
요즘 실무자들이 마주하는 환경 고민은
이런 질문에 더 가깝습니다.
“우리는 환경을 어디까지 봐야 할까?”
“이건 환경 이슈일까, 아니면 사업 리스크일까?”
임팩트 살롱은 이번 달, 탄소 이후의 환경 이슈를
‘유행하는 키워드’가 아니라
실무자가 판단해야 할 기준의 관점에서 함께 살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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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탄소 말고, 환경에서 지금 봐야 할 것들
02 이 달의 책 추천
03 ESG-CSR 이슈 캘린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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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소 감축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자원 사용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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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이슈는 이제 ‘얼마나 배출했는가’보다
‘무엇을 쓰고, 어떻게 쓰고 있는가’를 고민해야하죠.
원재료, 물, 에너지, 포장재처럼 기업 활동 전반에 사용되는 자원은
단순한 비용 요소를 넘어, 환경 리스크이자 전략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원 사용 구조가 비효율적이거나 외부 환경 변화에 취약한 경우,
이는 곧 공급 차질·비용 증가·규제 대응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원 사용은 더 이상 환경팀만의 관리 대상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반에서 함께 점검해야 할 환경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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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산과 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급망 환경 리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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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이슈는 우리 회사 ‘안’에서만 발생하지 않습니다.
원재료 조달, 협력사 생산 공정,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리스크는
기업의 통제 범위를 넘어선 지점에서 드러나곤 합니다.
특히 글로벌 규제와 평가 기준이 강화되면서,
기업은 점점 더 자주 이런 요구를 받게 됩니다.
- 협력사는 환경 기준을 지키고 있는가?
- 조달 구조는 지속가능한가?
-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응 체계는 있는가?
공급망 환경 리스크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지만,
미리 보지 않으면 더 큰 부담으로 돌아오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이 환경 전략의 범위를
‘자사 활동’에서 → 공급망 전체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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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ESG, 지금 어디까지 파악하고 계신가요?
공급망 전반의 ESG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면,
큐네스티의 ESG PLUS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ESG PLUS는 자사와 협력사를 포함한 공급망 전반의 환경·사회 리스크를 한 번에 진단하고, 바로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정리하는 ESG 컨설팅입니다.
✅ 글로벌 ESG 평가·규제 기준 반영 ✅ 협력사 ESG 수준 진단 및 리스크 구조화 ✅ 기업 현 수준에 맞춘 단계별 대응 로드맵
공급망 ESG가 "숙제"로 남아있다면, ESG PLUS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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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숲·바다·토지처럼 기업이 의존하는 자연자본 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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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생각보다 많은 자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농업·식품·패션·제조·유통·에너지 등
대부분의 산업은 토지, 물, 생태계, 기후 조건 위에서 작동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환경 전략에서
이러한 자연은 종종 배경으로만 취급돼 왔습니다.
최근에는 자연 훼손, 생태계 변화, 기후재난이
직접적인 사업 리스크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자연자본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자연자본 이슈는 당장 수치로 관리하기 어렵고,
짧은 성과를 만들기 힘든 영역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환경 과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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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을 바꿀 친환경 기술 100가지”
기후위기 이미 재난의 형태로 일상에 들어와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기후위기를 ‘환경 보호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과 기술, 그리고 사회 시스템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의 관점에서 다룹니다.
에너지, 물, 식량, 자원, 도시 인프라까지 —
기후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등장하고 있는
100가지 친환경 기술과 산업의 변화를 짚어보며,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와 전환이 일어날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기후 대응을 단순한 감축 과제가 아니라
적응과 전환의 전략으로 바라본다는 점입니다.
기후 변화가 불러올 위험을 어떻게 관리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기술과 비즈니스가 필요해지는지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 임팩트살롱 한줄평
환경(Environment)을 기후재난에 대응하는 기술과
산업의 변화로 이해하고 싶은 ESG 실무자에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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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변혁하는 미래 물관리 방안』
: 국회물포럼 제 33차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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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6년 2월 10일 (화) 14:00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가뭄, 홍수, 수질 악화처럼
기후위기의 영향이 가장 먼저 드러나는 영역은 "물"입니다.
이제는 이를 기술과 데이터로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가
중요한 환경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물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 공공 정책, 산업 적용 가능성까지 함께 다룹니다.
물은 탄소 감축처럼 정량 목표를 세우기는 어려운 영역이지만,
기업과 사회가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환경 이슈가 배출량 관리에서 → 자원 관리로,
완화(Mitigation)에서 → 적응(Adaptation)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흐름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번 강연이 좋은 참고점이 될 수 있습니다.
탄소 이후, 환경을 어디까지 봐야 할지 고민 중인
ESG·CSR 실무자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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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 한국 수어의 날
- 4일 : 입춘
- 14일 : 밸런타인데이
- 17일 :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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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 우수
- 27일 : 국제 북극곰의 날
- 28일 : 희귀질환 극복의 날
- 28일 : 2.28 민주운동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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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도 ESG·CSR 실무자에게 유익한
강의, 특강, 세미나를 한데 모아 소개해드립니다.
자원 사용·공급망 환경 리스크·자연자본 이슈까지 — 우리에게 필요한 주제를 골라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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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성 공시 입법화와 정책 동향 토론회 2월 5일 (목) 오전 10시 바로가기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흐름과 향후 정책 방향을 짚어보는 정책 중심 토론회
🚰 AI가 변혁하는 미래 물관리 방안
기후위기 대응 관점에서 AI 기반 물관리 기술과 정책·산업 적용 가능성을 다루는 세미나
📗ESG 경영교육 – 대한민국 ESG 클럽
2026년 2월 11일(수) ~ 12일(목) 바로가기
ESG 전략 수립부터 보고서 작성, 공급망 대응까지 한 번에 정리하는 실무자 대상 집중 교육
💡포장재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국제환경규제 동향과 대응, ESG ON 세미나
포장재 전 주기 관점에서 국제 환경규제 동향과 기업 대응 포인트를 정리하는 온라인 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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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부터 사회공헌사업까지, 함께 기획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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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한 내용 중 우리 조직에게 딱 맞는 아이디어가 있었나요?
한국사회투자는 실무자의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ESG전략과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구체화해 실행합니다.
당신의 고민에서 새로운 ESG 프로젝트가 시작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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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괜찮다” 싶으시면, 동료에게도 추천해주세요.
임팩트 살롱은 실무자들의 네트워크로 자라납니다.
공유해주신다면, 더 많은 실무자가 이 대화에 함께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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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 살롱 레터는 한국사회투자에서 발행합니다 *
매일 마주하는 실무의 고민을 혼자 끌어안지 않도록, 함께 나누고 연결될 수 있는 접점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한국사회투자는 ESG-CSR 임팩트 분야의 공익법인으로,
임팩트 살롱 레터를 통해 담당자들과의 연결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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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사회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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